
[PEDIEN] 김천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천시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와 손잡고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김천시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김천 시민이 소유한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동장치, 조향장치, 엔진, 타이어 등 차량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 항목들을 꼼꼼히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워셔액, 각종 오일류 등 부족한 부분은 무상으로 보충해주고, 윈도 와이퍼나 향균 필터와 같은 소모품 교체까지 지원하며 차량 상태를 최적으로 끌어올렸다.
최영일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김천시지회장은 “평소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이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명절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과 신뢰받는 정비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준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김천시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비사분들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점검 덕분에 시민들이 차량 관리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게 고향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서비스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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