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PEDIEN]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9월 22일, 양양읍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는 양양자원봉사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오랫동안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집 안팎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등 주거 공간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특히 전기 화재 위험을 줄이는 작업에 집중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 작업과 더불어 대상 가구의 생활 환경을 살피며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하여 도배·장판 교체, 집 안팎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