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31회 김천시문화상 후보자 선발 공고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1회 김천시문화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1966년 제정된 김천시문화상은 향토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는 김천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금까지 총 1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하는 상은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세 개 부문으로 나뉜다. 김천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김천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자격을 갖는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주소지 읍면동장이나 소속 기관·단체장의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는 10월 23일까지 김천시청 총무새마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김천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문화상은 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시민들과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