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면 새마을회, 이화리 소공원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명소인 이화리 소공원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21일, 새마을회 회원 17여 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을 제거하고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힘을 모았다.

특히 이화리 소공원은 올해 상반기 새마을 상사업비 지원으로 아름다운 꽃밭이 조성된 곳이다.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잡초 제거와 정비 작업을 통해 꽃밭을 훼손 없이 관리하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마을회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