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군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 및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15개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재난·재해 발생 시 상황 보고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구간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우회로를 안내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한다.
특히 추석 연휴는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되어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운영된다. 또한 보건소는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하여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 폐기물과 무단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도 집중 추진된다. 연휴 기간 내내 처리 상황반을 운영하여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처리하며, 기동청소반이 시가지와 터미널 등 쓰레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신속한 수거를 지원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양양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철저한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와 수거를 통해 모두가 쾌적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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