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취약계층 위문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위문 및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지난 21일 성요셉마을, 월명성모의 집, 임마누엘영육아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설에는 각 필요에 맞는 위문품이 전달되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둔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천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발굴한 복지 소외이웃 600세대에게 식료품 선물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09명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명절 위문금이 지급된다. 집단거주지역 134세대에는 백미가 전달되어 생활 안정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