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 분청박물관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원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와 '전통 향낭 주머니 만들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보름달 모양 무드등에 소망을 담아 꾸미거나, 다양한 향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박물관은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추석 포토존 인증 이벤트'와 '한복 착용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계정을 태그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체험 프로그램 1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도 체험 1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두 가지 이벤트를 모두 충족하는 참여자에게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2종을 모두 무료로 즐길 기회가 주어진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풍성하고 뜻깊은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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