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위군향우회, ‘함께해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홍보 전개… 고향 사랑 앞장선다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시 군위군과 재경군위군향우회가 힘을 합쳐 고향 발전을 위한 '함께해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릴레이는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재경군위군향우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특히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고향사랑페스타 참가와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는 서성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이다. 서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선뜻 기탁하며 릴레이 홍보의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 서 회장은 2025년 재경군위군향우회 제20대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며, 재경군위군복나눔봉사단장과 재경시도민회 산악회장 등을 역임하며 고향과 출향 인사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두 번째 참여자로 나선 박은 재경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 또한 1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박 명예회장은 경기도 성남지청장을 역임했으며 군위 자문변호사로도 활약하며 지자체에 필요한 법률 자문 등 재능기부로 많은 활동을 펼쳤다.

세 번째 주자로는 서창한 명예회장이 50만원을 기부하며 릴레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소보면 출신인 서 명예회장은 주식회사 국애 대표이사로, 고향 일이라면 늘 앞장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로 향우이자 재경군위군향우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열린 '고향사랑페스타'에 참석한 회원들 역시 현장에서 5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응원의 힘을 보탰다. 서성도 회장을 시작으로 전·현직 임원진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다음 릴레이 홍보 주자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서성도 회장은 “고향 군위의 발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향우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릴레이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