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4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꾸러미에는 1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샤인머스켓, 밀키트, 쌀, 밀가루 등 풍성한 식료품이 담겼다. 이는 총 2백만 원 상당의 규모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꾸러미 포장부터 대상 가구 배달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물품 전달과 함께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송영곤 민간위원장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꾸러미가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명의 위원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UP 건강음료 결연사업', 노후주택 개선 및 청소 지원, 부부의 날 기념사진 촬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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