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2동, 이웃사랑교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삼산2동이 지역 내 이웃사랑교회와 손잡고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영양식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2일부터 1년간 진행되며, 매월 20세대의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1인 가구에 교회 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사랑교회는 지난 5년간 지역 사회 내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곳이다. 앞서 100가구에 매월 영양식을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수시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달되는 추어탕, 삼계탕 등의 영양식은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장춘근 이웃사랑교회 담임목사는 “영양식 한 그릇이 이웃의 하루를 조금 더 든든하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영남 삼산2동장은 “이웃사랑교회의 꾸준한 봉사가 삼산2동 복지안전망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