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23가구에 추석맞이 물품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가정 23곳에 명절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가 함께하는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명절 기간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이 명절맞이 키트로 구성돼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이는 장애인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누구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것은 마땅히 누려야 할 일상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계절별 특성과 장애인 가정의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여름이불과 대자리 등 냉방용품을 22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계절에 따른 생활환경과 가정별 필요를 살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