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2026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참가 접수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당초 9월 18일까지였던 접수 기한이 12일 늘어나면서,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오산시의 다채로운 문화와 수려한 자연, 특색있는 축제, 그리고 시의 마스코트인 ‘까산이’를 활용한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목표를 둔다. 소비자가 2만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실제 상품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출품작들은 오산시 문화·관광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성, 상품성, 실용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시민 참여 심사를 거쳐 총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 등 총 9팀에게 1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는 오산시를 대표할 만한 우수 관광기념품 개발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지참하여 오산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오산시 관광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시의 공식 SNS 채널과 각종 관광 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을 대표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발굴을 기대하며, 연장된 접수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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