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드림스타트, ‘생태와 예술을 만나는 정서활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와 예술을 만나는 정서활동지원'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및 현장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자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먼저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과 서식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과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또한 공공시설 이용 질서를 직접 실천하는 경험도 쌓았다.

이어진 '겨울왕국' 뮤지컬 관람은 아동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 연기, 무대 미술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연 관람 예절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좋아하던 이야기를 뮤지컬로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선물을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 이혜정 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평택시가 아동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