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의 맛을 한 곳에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 ‘계양전’ 개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오는 10월 5일, 제32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계양경기장 야외공연광장에서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 계양食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식품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내 우수한 식품 생산 업체와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다.

계양식전에는 계양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5곳이 참여하여 장류, 육류 가공품, 밀키트, 커피, 디저트 등 다채로운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는 지역 식품업체들에게는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용종마을 음식특화거리에서는 4개 음식점이 참여하여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계양구만의 특별한 맛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음식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와 시식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음식 만들기 무료 체험 코너와 흥미로운 레크리에이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더불어 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업체와 구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많은 구민이 계양식전을 찾아 지역의 우수한 식품과 풍부한 음식 문화를 만끽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