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하점면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9월 21일 삼거천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삼거천 주변과 인근 그라운드골프장 일대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 및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농가주부모임 회원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정화 작업은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그라운드골프장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꼼꼼한 수거 작업을 통해 방치된 폐기물들을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연임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삼거천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깨끗한 하점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삼거천과 그라운드골프장 주변의 깨끗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