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구민 12명을 제33회 부평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0월 3일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구는 앞서 지역 내 추천기관으로부터 총 22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현지조사요원이 철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12명을 확정했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구민화합봉사 윤성순 △효행 윤명숙 △나눔 탁학섭 △산업증진 강종원 △지역경제증진 윤동진 △대민봉사 김동욱 △문화예술 김진순 △교육연구 정월미 △체육진흥 유경아 △지속가능발전 이정호 △호국보훈 전창수 씨이며, 특별 부문에는 기중현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제33회 부평구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구민상의 선정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만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력을 얻고자 하는 부평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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