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중앙도서관, 강민정 작가 초청 ‘다달이 인문학’ 강연 성료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중앙도서관이 지난 19일 오후, 베스트셀러 '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의 저자 강민정 작가를 초청해 '다달이 인문학' 9월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도서관을 대표하는 인문학 행사로, 이번 강연에는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강민정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어린 시절 겪었던 정서적·경제적 어려움과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성인이 된 후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며 삶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했는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청중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놓치기 쉬운 감사의 가치를 되짚으며, 작은 감사 습관이 개인의 삶과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했다. 단순한 마음가짐을 넘어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감사 코칭'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청중들이 직접 감사를 실습하는 참여형 시간도 마련해 유익함을 더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6년 4분기에 진행될 '다달이 인문학' 프로그램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