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단비어린이집·세교LH 21단지 주민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1일, 단비어린이집 원아들과 세교LH 21단지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홍 단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초평동 역시 나눔과 상생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은 추석맞이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과 더불어 ‘제6회 초평동 온마을 어울림 축제’를 2026년 10월 17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