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영천시에서 본격화했다.
영천시는 지난 22일,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 중심지인 영천공설시장에서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 직원 10여 명과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힘을 합쳐 총 4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와 가스 안전 사용법, 통로 확보의 중요성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단순한 안전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과 태풍, 호우,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두 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과 간편한 가입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제도 활용을 독려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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