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 캠프’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2026년 자연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 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오는 10월 17일 지평면 소재 쪽구름농원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진단을 받은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과 보호자 15가정,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양평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대상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제공되는 정보무늬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캠프에서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지원센터 전문의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심화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천연 염색 및 천연 비누 만들기, 양평의 청정 자연물을 활용한 건강 비빔밥 만들기, 자연물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프가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확대했으며, 알레르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질환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및 양평군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