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PEDIEN] 강진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길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9월 21일, 면은 주요 도로변 화분에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국화꽃을 심으며 본격적인 귀성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국화꽃 식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활력과 풍요로운 가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길거리를 가득 메운 국화꽃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숙 강진면장은 “길거리를 가득 채운 화사한 국화꽃이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화사한 거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