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연천군지부, 농심천심 주말농장 활성화로 도농교류 증대 (연천군 제공)



[PEDIEN] NH농협 연천군지부가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천 지역 내 2곳의 농장을 '농심천심' 주말농장으로 선정하고 2천만원 상당의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학면에 위치한 재인팜 딸기 농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개선된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며, 향후 주말농장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연천을 대표하는 팜스테이 마을인 나룻배마을 역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마을은 체험용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확충하는 데 집중했으며,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창기 NH농협 연천군지부장은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와 농촌과의 상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농심천심' 주말농장 사업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도시와 농촌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와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