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주시가 비상진료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지역 내 주요 병원과 의원, 약국을 연계한 비상진료망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지역 내 병·의원 19곳과 휴일지킴이약국 15곳도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열어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상세한 운영 시간 및 진료 여부는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중앙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 사정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주시는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모든 시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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