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9곳에는 총 1050만원의 위문금이 전달됐다. 또한, 6개 읍면의 저소득 가구 57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총 5700만원의 명절 위문금이 지급되었다. 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를 뛰어넘는 액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18일 상면에 위치한 생명의 빛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설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금은 생명의 빛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가평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이용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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