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당뇨 예방교육…10월 사후검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당뇨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계해 혈압·혈당 등 건강 정보를 스스로 측정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참여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당뇨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당뇨병의 주요 원인과 증상, 혈당 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검사가 진행된다. 이 검사를 통해 혈당·혈압 등 건강 지표와 건강관리 행태를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분석하여 사업 효과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사후 검사를 통해 사업 참여에 따른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AI-IoT를 활용한 건강관리를 지속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