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2026년 3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와 건강관리, 복지서비스 이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직접 나서 제도 주요 내용과 기관 이용 절차, 지원 범위, 본인부담금 등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의료급여 이용 시 유의사항과 적정 의료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급자 스스로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부천시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 암환자 및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수급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파악하고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복지정책과에서는 전기, 통신, 가스요금 감면 혜택과 부정수급 사례, 신고·예방 방법 등을 설명해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부천 온 라이프’ 사업도 소개됐다. 이 사업은 생전부터 사후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관련 복지서비스에 대한 수급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향미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빠짐없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이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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