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 불편 최소화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행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2개의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하고, 99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종합상황실에는 4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비상 소집, 일일 상황 보고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에는 물가 안정, 교통, 불법 주정차 단속, 응급 진료 체계, 재난 안전, 상수도, 환경 오염 예방, 청소, 공설 묘지 관리, 아동 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11개 분야의 대책반이 포함되어 있다. 각 대책반은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추석 연휴 종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