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생활체육공원 황토흙 맨발걷기 환경 개선 완료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해 생활체육공원의 황토 맨발걷기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시설사업소는 황토맨발걷기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황토흙 복토, 물뿌리기 시설 설치, 햇빛가림막 마련 등 세 가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황토흙 복토 작업이다. 기존 구간에 신선한 황토흙을 넉넉히 덮어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황토길의 적정 수분 유지를 위한 물뿌리기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건조함을 막고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제 황토길은 언제나 촉촉함을 유지하며 최적의 상태로 군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햇볕이 강한 여름철이나 야외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햇빛가림막을 곳곳에 설치했다. 이는 휴식 공간 확보와 더불어 보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만족도를 선사하고, 일상 속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황토흙 맨발걷기 시설 개선으로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관리하여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