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북구가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해 로컬 인플루언서 ‘밍그래’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북구는 22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밍그래’라는 활동명으로 유명한 김민주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씨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맛집과 관광지를 소개하며 지역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현재 4만 7천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김 씨는 1,400건이 넘는 게시물을 통해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활발히 전파하고 있다.
‘밍그래’는 앞으로 2년간 북구의 홍보대사로서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구정 주요 사업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김민주 씨는 “북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북구가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고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역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밍그래’님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북구의 이야기를 알리고 매력적인 도시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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