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니어클럽이 9월 21일,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간인 ‘포천시니어상생마트’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주요 내빈과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문을 연 포천시니어상생마트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노인 맞춤형 임가공 사업단 ‘포천활력소’, 고령친화 식음료 판매 사업단 ‘웰플러스’, 그리고 통합돌봄 대상자와 장기요양시설 등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천빨랫골’ 등 세 개의 공동체 사업단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사업장이다.
이들 세 사업단에는 총 14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얻는 동시에, 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포천빨랫골’은 지역 내 통합돌봄기관 및 장기요양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용민 포천시니어클럽 관장은 “포천시와 함께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기도와 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된 만큼, 더 많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 일자리 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곧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포천시니어상생마트가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일터이자, 지역사회에는 노인 일자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포천시니어클럽은 이번 포천시니어상생마트 개소를 발판 삼아, 공동체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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