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캠프' 운영에 나섰다.
지난 22일, 쌍용2동 새마을부녀회는 청솔2차아파트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서는 건강체조와 두뇌 활동을 돕는 인지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치매 예방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경로당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동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가을나기를 응원했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은 훈훈함을 더했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유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건강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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