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더했다.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종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번 추석을 맞아 춘천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2곳에 20㎏들이 양곡 292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31곳에는 닭갈비 267㎏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명절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저소득 보훈대상자 360명에게는 수제 김 360상자가, 저소득층 1220가구에게는 1인당 5만원의 명절 위로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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