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평읍·문평면에 ‘추석 명절 사랑나눔’ 이어져 (나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남 나주시 남평읍과 문평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업과 청년회장의 잇따른 후원 물품 및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남평읍에서는 1986년부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 ㈜광일식품이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전달했다. 이로써 광일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올해 추석 후원을 포함해 네 차례에 걸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광일식품 조문호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시근 남평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일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과 제과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평면에서는 전현진 청년회장이 지난 21일, 마을 경로당 36개소에 샤인머스캣 70박스를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전현진 청년회장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현진 청년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며 “샤인머스캣을 드시며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수 문평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달콤한 나눔이 우리 마을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문평면이 더욱 화목하고 인정 넘치는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처럼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추석 명절을 앞둔 나주시 남평읍과 문평면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