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진도군이 진행한 전복 소비 촉진 판촉행사가 12톤 이상의 전복 판매와 약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복 과잉 생산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어가를 돕고, 명절 선물로 '진도전복'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진도군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진도전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쳤다. 대형 유통업체 납품, 진도아리랑몰 판매, 관내 기관·단체 및 자매결연 도시 할인 판매, 명량대첩축제와 직거래장터에서의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명절 선물용으로 신선한 활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또한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힘썼다.
이번 판촉행사는 추석 선물로서 진도전복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전복 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진도전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활전복 산지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전복 판매 가격 안정화와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진도전복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속해 전복 어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전복을 비롯한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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