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간부공무원 폭력예방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지역 내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이끌림교육센터 황미향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존중을 이끄는 리더십, 안전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고위직 교육의 필요성, 성희롱의 기준과 실제 사례, 그리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 등을 다루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규정 준수를 넘어, 리더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경산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교육과 2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이미 마친 상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향한 경산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