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 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16일부터 21일까지 191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활동은 김미정 가북면장과 복지 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1일에는 용산마을과 중촌마을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위문품 전달과 더불어 따뜻한 대화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따뜻하게 말도 건네주고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북면은 이번 위문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