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오는 10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먹거리 운영의 안전과 내실을 다지기 위한 사전 교육이 실시됐다.
화순군은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축제 기간 중 운영될 음식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 먹거리의 안전한 취급과 위생적인 관리, 그리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음식 부스 운영에 있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안전·위생 수칙, 운영 관련 유의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화순군 위생관리팀은 식품 취급부터 조리 환경, 개인위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1회용품 없는 축제장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축제장 내 모든 음식 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이날 교육에는 다회용기 지정업체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다회용기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회수 및 처리 절차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의 원활한 협조를 요청했다.
화순군은 이번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축제 준비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 내 안전·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맹우 관광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이 안전과 위생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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