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민생·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보는 명절 기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먼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인애의 집에서는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온정 물품을 전달했다. 명절에도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아동양육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필요한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해 든든한 복지망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5870부대 1대대 장병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유대감을 다졌다.
대규모 전통시장인 마산어시장을 방문한 강 시장은 고객지원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추석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고 작은 건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제1·2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을 방문해 민생 소통과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시·실·국별로도 지난 7일부터 관내 복지시설 11개소를 방문하며 위문·격려를 이어가는 등 민생 현장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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