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창군이 농산물 부정 유통 방지와 소비자 보호에 나섰다. 거창군은 지난 9월 21일 경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요가 급증하는 과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적정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 누락, 허위 표시, 혼동 우려 표시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는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정당한 원산지 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판매업소에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실천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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