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21일, 충남소방본부 직원들이 부여군 석성면에 위치한 삼신늘푸른동산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되기 쉬운 아동양육시설에 온정을 전하고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와 부여소방서장 등 직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 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는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백승두 직무대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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