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10월 2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 초대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소중한 사람에게 국화축제로의 초대를 담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이를 거리 홍보 현수막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쓴 따뜻한 초대의 말이 창원 시내 곳곳에 걸리며 축제의 설렘을 미리 전파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사연과 함께 국화축제를 초대하는 내용을 담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연 중 총 200건을 선정해, 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 일대와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으로 게시한다. 이를 통해 축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보러 가자는 한마디가 소중한 사람에게 반가운 초대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연으로 축제의 설렘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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