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마음도 예쁘게, 서부1동 청년회의 따뜻한 하루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9월 20일, 사정2동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미용봉사는 청년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청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했다. 단순히 이발이나 염색을 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재원 서부1동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회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와 정성껏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경로당 회장의 말에는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었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미용봉사는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서부1동 청년회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