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의회가 21일간의 제34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1건을 포함해 예산·결산 관련 안건 5건, 조례·규칙안 14건, 건의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 7106억 원, 세출 5771억 원 규모의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고 이월예산 최소화와 체납액 관리 강화 등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한 개선 필요성을 살폈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총 6335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약 668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정례회 기간 중 의회는 5일간 29개 군정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했고,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장명영 의장은 "21일간 결산과 추경예산안 심사, 군정 주요사업 현지확인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의견과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확정된 예산이 군민의 삶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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