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7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민간 자본 유입을 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전국 콘텐츠 진흥 기관 중 최초로 창업기획자 기관으로 등록하며, 2022년부터 총 725억 원 규모의 4개 투자조합 결성을 주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최근 5년간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216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465억 원의 투자 유치와 150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충남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충남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그리고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충남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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