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날에 맞춰 19일 황룡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사거리시장, 22일 사창시장에서 차례로 열린다. 각 시장에서는 군 관계자와 장성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전통시장 일대 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단순히 명절 준비를 넘어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를 이용하는 것은 지역을 살리고 골목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대표적인 착한 소비”라고 강조하며, “올 추석에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정겨운 분위기 속에 명절 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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