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힘을 합쳐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16일, 공동모금회 사업비 200만원을 투입해 달전마을 내 장애인, 독거노인, 고령 가구 등 10세대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복지기동대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폈다. 이후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다.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복지기동대와의 협력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산동면장은 "작은 개선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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