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뜻하지 않은 범죄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된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사)충주․음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를 입은 20가구와 충주시 내 피해자 생활시설 3개 기관에 총 98포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상처를 겪는 범죄 피해자들이 명절만큼은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세희 충주지청장은 “뜻하지 않은 범죄로 고통 받는 피해자 가정과 지원 시설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의 조속한 쾌유와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덕 이사장은 “모두가 따뜻해야 할 명절에 피해자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며 “피해자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지청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