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록 풍성해지는 한가위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위원들은 백미, 고기, 과일, 달걀 등 명절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직접 준비했다.

특히 위원들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눴다.

배정희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위문 물품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과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