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연휴 맞아 ‘시티투어 특별노선’ 운행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안한 순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시티투어 노선을 운영한다.

오는 24일부터 4일간 운행되는 특별 노선은 순천역에서 출발해 순천 드라마 촬영장과 순천만국가정원을 거쳐 다시 순천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이 노선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출발한다.

이번 특별 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운 승하차 기능이다. 관광객들은 각 승강장에서 원하는 관광지에 내려 여유롭게 둘러본 후, 다음 차량을 이용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는 관광객에게 보다 유연하고 개별적인 여행 계획을 가능하게 한다.

특별 노선 탑승 요금은 1인당 1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부담 없이 순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기존 시티투어 노선은 정상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로관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노선이 추석 연휴를 맞아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고 부담 없이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편의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순천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