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속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하기 캠페인’이 본격화한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는 2026년 9월 21일 오전 11시, 충주 누리장터 일대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무분별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여성회는 이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며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700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바구니 사용의 효용성과 더불어 일상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 방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조현 바르게살기운동 신임 여성회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장바구니 사용 습관이 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살리는 동시에,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여성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꿈나무 유소년 축구선수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먹거리 꾸러미 나눔, 성금 기부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